한다감 개명 한은정에서 새로운 삶
배우 한은정이 한다감으로 개명을 하면서 개명을 한 배경에 대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다감은 자신의 새 이름이 다정 다감 할 때 다감 이라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MC 김국진은 40년이 넘는 세월을 한은정으로 살고 갑자기 이름을 한다감으로 개명한 이유를 묻자 자신이 이름이 너무 평범하였고 바꾸고 싶던 찰라에 문뜩 다정 다감하게 라는 단어가 생각 나면서 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개명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이류는 건강 때문에 바꿨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이 몸이 약하기 때문에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개명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개명후 나이에 비해 차가웠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안색도 좋아지는 느낌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한다감의 나이는 올해 마흔으로 알려졌으며 불혹의 나이임에도 불고하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예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미녀 배우 입니다.